7월 21일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이후 2주가 채 되지 않아 모방 범죄들이 난리가 났다. 3일 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난동이 있더니 오리역, 잠실역, 한티역, 대치동, 논현동까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것 같다. 아니 진짜 무서워서 살겠냐고... 이게 다 사형 집행이 없어서 미친것들이 길거리에 나다니는 것 같다. 사형제도가 폐지된 것은 아니나 약 25년간 사형을 집행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사형제도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그러니 저런 사람들이 간도 크게 범죄 예고까지 하면서 사람들한테 흉기를 휘두르지. 신림역 살인사건 범인 33세의 조선, 범죄경력 17건(전과3범에 소년부 송치 전력 14건) 신림역 살인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잇다른 흉기 난동 사건들로 인해 ..